다시 왔다. 그것도 겨울에.
정확히 4년 전 에펠탑 이자리에 나는 글을 남기고 왔었다.
꼭 이글을 다시와서 보겠다고 약속하고. 아쉽게도 새롭게 페인트칠을 해서 내글을 볼 수 없었지만
이자리를 난 기억해 낼 수 있었다. 에펠탑 이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보이는 자리였으니까!
I came back even in winter.
Exactly i wrote on be here Eiffel Tower 4years ago.
I promised that i came back and then saw this word. Unfortunately it was painted
for this reason i couldn't see that.
but i could remember the place because the place where it was shown
the most beautiful place at Eiffel T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