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 Dondet 4000 islands 2




돈뎃에 머무는동안 거르지않고 한일은
통조림을 사서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먹을수 있도록 길 한켠에 놓아주는 것.

내가 줄수있는 것 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너무 말랐다....
간혹 서로 먹겠다고 고양이와 개가 싸우기도 하고
배고픔에 식당 테이블 밑으로 오기도 한다.

라오스를 여행하면서
내가 너무 라오스에 대해 모르고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여행은 여기서 중단하고
재정비하고 다시 오자고 마음먹었다.

다음에 다시 올때는 나의 짐보다
나누어질 짐으로 가득 챙겨오자고
 

Every single day i bought some canned tuna 
and then i gave it to cats and dogs
while i was in Dondet.

it was not enough that i could give it.

they were so skinny... 
cat and dog occasionally 
fought with each other for food
and they came below the table 
because of their great hunger.

while i was traveling in Laos 
i thought that i didn't know much about Laos.
i was determined to break my journey
 and i added i would come again soon.

Next time i come, i'll pack divisible things.